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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한달에 출장을 몃번가고 무역회사 사장도 출장을 갑니까? 그리고 무역회사 차릴때 사무실한개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한가요? 아님 중소기업을 한개차려서 경영해서 무역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
[답변내용]
무역회사사람들은 한달에 출장을 몃번가나요 참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무역회사 직원이라고 다들 외국에 출근하듯이 출장 가는것은 아닙니다. 뭐 상황 및 그 업체의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무역은 국내이든 외국이든 계약서만 주고받고 서류로만 움직인답니다. 출장직원은 무역회사가 아무리 규모가 있다고 하더라도 손가락에 들어가는 숫자의 직원만 해외영업,또는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비행기 타고 해외로 출장이 꿈이 시다면 약간 서운하시 겠습니다만, 해외여행과 달리 출장의 의미가 무역회사 직원에게는 두려움의 존재 입니다. 필시 상대국가 거래선에서 불만이 야기 되었기때문에 혹은 협의가 잘 진행이 되고 있지 않다든가 하는 즐거운일 보단 우울한 일로 날아가는게 보통이여서 결코 신나는 일이 아니랍니다. 무역업등록은 신고 사항이기 때문에 누구나 영업을 하실수 있게 자유화 되었습니다. 심지어 사무실없이 그냥 집에 Fax와 사무기기 비치하여 업무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중소기업을 창업한다면 용역과 제화를 투입하여 뭔가 제조 또는 가공할수 있는 뭔가 아이템이 있을때 기업을 설립하는것입니다. 물론 이 같은 경우가 훨씬 국제무대에서 성공율이 높겠습니다. 내용출처: 본인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