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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인터넷에 들어가면 실로 어마어마한 쇼핑몰이 있습니다. 어느 경우 너무 많아 소비자로써 물건 하나 살려고해도 복잡하고 혼란이 오고 나중엔 지쳐서 아무데서 고르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실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많은 창업관련서적이나 정보센터에선 인터넷쇼핑몰이 엄청난 임대비를 피해가는 소액의 자기만의 성공창업으로 또는 한번은 도전해 볼만한 소호사업으로 많이들 추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쇼핑몰을 엄청난 싼 가격에 만들어주는 곳들까......파격적인 제안에...음 음(고민 중) 그러나 과연 쇼핑몰이 얼마나 성공률이 높을까요? 아무리 편리하고 가격이 싸다해도 잠깐의 수고만으로 원하는 물건들을 거의 살 수 있는 곳이 태반인 세상에 엄청난 인터넷쇼핑몰이 포진한 이 세계에서 일정한 수익을 내며 사업으로 성장하는 성공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경영자의 사업수완과 전문상품으로 승부하는 쇼핑몰등 차별화전략을 구사하는 곳등 성공하는 곳도 있겠지만 가격경쟁으로 인해 마진이 크지 않고 배송비에 반품까지 고려하면 개인이 여는 쇼핑몰의 성공률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는 지금 통계 자료로서 몇 %이다 뭐 그런 수치를 알려는 것이 아닌 혹 경험자나 관련일에 종사하시는 분 혹은 이 사업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들으려는 것입니다.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성공율 오프라인에서도 사업 시작후 5년이후에 살아 있는 확률은 5%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온라인도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날수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첫째는 독특한 아이템이어야 합니다. 잡다한 백화점식은 대인터넷 쇼핑몰이 있기에 경쟁력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할수 있지만 너무 많은 자본이 투자됩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취급할만한 아이템이 거의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기껏해야 공산품인데 그것은 성공하더라도 대기업에서 나중에 뛰어들면 경쟁이 안되지요. 따라서 아이템은 지방에서 찾아야합니다. 아직 지방에서 그 지방 만의 경쟁력을 가진 상품들이 있습니다. 한 아이템으로 인지도를 높인다음 서서히 아이템을 늘려가는것이 현명한 방법일것입니다. 아이템을 찾은후에는 본인자신이 홈페이지를 수정할수 있을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처음에 만들때는 전문가가 만들어 주더라도 쇼핑몰하면서 소기업의 장점인 순발력을 발휘하려면 본인이 쇼핑몰을 주물럭거릴줄 알아야합니다. 이 2가지만 된다면 제가 보기에는 성공할 확율이 높아질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템 중에 예를 들면 바닷물을 판다면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아이템 개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홈페이지 공부도 함께하면서 생각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홈페이지 만드는것은 요사이 금방 되니까요... 내용출처: 직작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