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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5555ff>[질문내용]</font></b> 초기 창업시 투자자나 창업투자회사에서 창업자에게 사업자금을 모두 투자했다면.. 지분율하고 주주 구성은 어떻게 되죠? 투자자가 더 많은건가요? 그렇다면 창업의 권리 보장은 어떻게 되는건지... 또한 창업자가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현명하게 회사를 창업하려는 대안은 뭐가 있을까요.? <b><font color=#ff5555>[답변내용]</font></b> 답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요.. 아직 창업 준비중입니다. 저도 제 사업이 성공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식을 많이 갖고 싶거든요.. 근데 투자를 받으면 제약이 따르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투자를 받을려면 사업계획을 낱낱히 보고해서 성공할거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자신이 가진게 아이디어와 기술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유일한 무기를 모두 공개하게 되는 위험성이 따르게 되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돈을 빌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억을 빌릴 예정인데 이만한 돈을 빌릴려면 담보가 있어야 되죠. 부모님을 설득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가능성으로 2억을 마련한는 방법인데 제가 특허낸게 있거든요. 지금 홍보중인데 그게 빨리 팔린다면 돈을 벌수도 있고요. 투자사에서 투자를 받는다면 협상을 거쳐서 지분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근데 자신의 지분이 50%가 안되면 위험하죠.. 경영권을 뺏길가능성이 크니까. <font color=#777777>[출처: 네이버 지식검색]</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