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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5555ff>[질문내용]</font></b> 광화문 네거리부터 종로 5가까지...쭈우우우욱~~!! -명칭: 주로 "한국 *****"하는 이름을 많이 쓴다 (한국 들어가면 무쟈게 뽀대난다-_-) -문품: 눈에 안보이는 물건을 판다. (부동산투자,할인카드,자격증,강좌,웹사이트운영,소호창업,재택아르바이트 등등..) -금액: 1~20만원짜리도 없다. 대부분 50만원 이상이며 심지어 100만원을 훨씬 넘어가는 것도 있다. (절대 분할 납부 안된다. 안되면 신용카드로 12개월 결제하라고 바락바락 우긴다...환불은 당근 안된다. 약관까지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거다. -_-) -영업: 첨에 광고보고 궁금해서 전화하면.. "지금 담당자가 자리에 안계신데요...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b><font color=#ff5555>[답변내용]</font></b> 그 이유는 종로 쪽은 우리나라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서 옛날부터 발달한 곳이잖아요... 이렇게 발달한 시내 도시를 도심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교통도 복잡하고, 여기 은행이나 기업 본점도 많고, 땅값이 비싸니까 빌딩이 많은 편이죠... 이런 곳에 사회암적인 회사가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font color=#777777>[출처: 네이버 지식검색]</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