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아까..금천구 시흥동에..5000세대 아파트 근처에..10평규모로 치킨 배달 생각 한다고 질문 드렸거든여...더 자세히는..그 가겐 제가 첨이라 권리금이..업구염..5000세대인데...입주안한 곳도 꽤 있구염...그 상가엔..병원이랑..은행등등 다른 업종 입주두 있구 가게앞에...여름이나 테이블을 펼수 있을 만큼..여유마당이.있구염..겐찬을꺼 같긴 한데...빚을 부담하구 해야데는거라서염...저 이번에 망하면 안데거든여..
어케 님들 생각엔...하는게 나을지..아님 다른거나...구냥 직장이나 다녀야 할지...
답변 부탁염...(__)
[답변내용]
그저...
KFC에서 일하는 알바입니다.
나이는 이십대 중반...
친구가 매니저를 해서 도와주는 겸해서 합니다.
장소는 극장이 있는 곳...
그래서 인지 영화가 재미 있는 것이 해야 장사가
잘 됩니다.
차이는 한 두배정도...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주변 입지도 봐야 하고
치킨에 대한 지식도 봐야 하니
현재 가게를 열 곳과 비슷한 곳의 치킨집에서 알바를 하면서 노하우를
터득한 후 선택하십시요.
KFC는 개인이 이닌 본사직영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참고적으로 BBQ는 창업할 본사에 내는
돈을 가게를 접을 때 돌려 받을 수 잇다고 합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점은 어떨지 모르지만
급하시더라도 꼼꼼이 따져보시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