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분식쪽 프랜차이즈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경재력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포와 한우동중 창업을 한다면 어떨까요?
비교분석 및 장단점 부탁드립니다.
[답변내용]
맛을 배워 창업하면 여러 가지로 유리합니다.
ㆍ음식점 성공의 핵심은 맛입니다.
ㆍ이 맛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해서 창업하는 것은 맛전수 창업이라고 합니다.
ㆍ전문음식점은 운영하는데 필요한 메뉴나 상권에 맞는 메뉴를 짜드리고(메뉴전략)
그 해당메뉴 일체의 맛내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ㆍ음식점 주방시스템대로 레시피에 의해서 알려드리고 숙달시켜드리므로 초보창업자도
가능합니다.
ㆍ맛을알면 경쟁력있게 음식점을 경영할수 있는 유리한 창업방법입니다.
ㆍ해당분야의 전문음식점 맛노하우를 가진 요리전문가가 전수합니다.
ㆍ가정요리 방식이 아니라 주방시스템방식대로 알려드립니다.
ㆍ직접 조리하고 실습하고 맛을보면서 일대일로 알려드립니다.
ㆍ전문 음식점 별로 꼭 필요한 궁함메뉴, 상권별로 장사 잘되는 메뉴를 전략적으로
짜드리고 그 노하우를 알려드리므로 경쟁력이 있습니다.
ㆍ1단계로 노하우중심으로 배우고 2단계로 숙달단계를 거쳐 3단계는 창업음식점 현장에서
현장시스템에 맞춰 알려드립니다.
맛을 배워 창업하면 여러 가지로 유리합니다.
체인점을 가맹해서 창업해도 주방장을 쓰셔도 맛을알고 출발해야 실패없습니다.
첫째. 맛을알면 맛을 점검해서 일정한 맛의 유지관리가 가능합니다.
둘째. 맛을알면 맛의 재료를 알기 때문에 식재료 관리가 가능하고 원가관리가 가능합니다.
셋째. 맛을알면 주방실장등 인력관리가 가능합니다.
넷째. 갑작스런 상황에도 대처가능합니다.
다섯째. 맛을알면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조리까지하면 인건비와 직접공급받는
식재료의 원가절감까지 가능해 마진율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