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내용]
부산 오뎅이라는 가게 체인점인지아닌지 알고계신분들 좀가르쳐주세요..
만약 체인점이라면 어디루 문의를해야는지..???
처음하는창업이라 체인점으루하는게 안전하지않을까해서요..
자본이 그렇게 많지않아 일단 소자본으로 할수있는 것이었음하구요..
더좋은 창업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공짜루 받을순없구요..내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
오뎅 체인점
1.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고 체인점 문의를 해 보십시오.
오오뎅뎅 http://www.prime5500.co.kr
2.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맨 밑에 전화번호도 있네요.
[돈되는 소자본 창업] 어묵전문점…꾸준히 사랑받는 간식메뉴…매출 안정적
[건강/생활] 2003년 04월 21일 (월) 15:14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했던가. 직장인들은 소자본이라도 창업을 하고 싶어하고,창업자들은 때 되면 월급이 입금되는 봉급생활자들을 적잖이 부러워한다. 물론 요즘 같은 불경기 때 얘기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싶었던 임수덕(41)씨는 몇해 전 회사눈치 안 보고 소신껏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표를 내고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퇴직금과 그동안 저축한 돈을 털어 한식전문식당을 개업했지만 경험이 없는 데다 불황까지 겹쳐 문을 닫아야 했다.
“재취업은 어렵고 다시 창업을 하긴 해야겠는데,이제는 자본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최소 자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봤죠.”
임씨는 정답을 가까운 곳에서 찾았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독특한 퓨전 스타일의 어묵 판매점이 있어 눈여겨본 결과 손님이 많았던 것.
장사가 되겠다고 생각한 임씨는 ‘부산 퓨전 어묵’ 서울사무소를 찾아가 설명을 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부산 공장에서 생산한 어묵을 서울사무소에서 공급하고 있는데,어묵 종류가 치즈 오징어 잡채 순대 맛살 등 20여 종류나 된다고 소개했다.
그 자리에서 몇가지를 시식해 본 임씨는 집 근처인 서울 신길동 시장 입구에 8평짜리 가게를 얻어 어묵 체인점을 열었다. 올해 5년째인 임씨 가게의 하루 매출은 40만원 정도.
“한꼬치에 100∼500원으로 값이 싸면서도 맛도 뛰어나 반응이 좋습니다. 장보러 왔다 들르는 주부와 학생들이 단골손님들이죠. 포장도 많이 해갑니다.”
매출이 약간 떨어지는 여름철에는 팥빙수를 특별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값은 1000원.
오전 9시반부터 밤 12시까지 장사하는데 점원을 1명 고용할 만큼 손님이 많다. 현재 월평균 순수입은 400만원 정도. 창업비용은 물품 보증금 100만원,냉장고와 포장기기 260만원,간판 등 총 500만원이 들었다(가게 임대비 별도).
◇창업 포인트=떡볶이 오뎅은 입맛이 서구화됐다는 요즘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간식 메뉴다. 특히 오뎅은 구수한 국물이 있어 아이와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즐겨 찾는다. 값이 싸고 먹을 만큼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오뎅의 매력.
가게가 넓지 않아도 되고,오뎅은 특별한 요리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아 소자본 초보자들이 욕심내볼만한 창업아이템이다.
부산퓨전어묵의 경우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해 입맛 까다로워진 신세대 손님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대부분 한꼬치에 500원 하는 다른 오뎅집과 달리 100원짜리부터 500원짜리까지 값도 다양해 꼬마 손님들을 단골손님으로 유치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재료를 본사에서 공급하지만 오뎅은 무엇보다 국물맛이 중요하다. 개인사업자는 일정수준의 맛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게 목도 다른 업종만큼 중요하다. 시장통,정류장 주변,학교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3∼4평의 소형 평수로 열어도 되고,분식집 같은 곳에 한 코너를 임대받아 숍인숍 형태로 운영해도 된다.
/도움말:창업연구소 스타게이트(02-717-2885)
3. 아래 점포들에도 문의해 보세요.
원조오뎅 02-3446-4075
부산오뎅 02-542-0710
오뎅바 02-514-5545
미나미 02-2270-3131
돈부리 02-517-9570
페퍼스앤갈릭 02-511-0195 내용출처: 검색엔진, 신문 등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
|
IP Address : 127.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