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려워 지금 하는 장사도 별루라 정리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경기가 좋치 않타는 위안만 하고 있을 수는 없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피자헛배달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리는 둘째 치고 피자헛에서 가맹점을 내줄지가 문제입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본 바로는 퇴직한 직원들이나 인맥을 통하여 가맹점을 내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니면 보고들은 일은 없지만 제 짐작으로는 포화상태라 내줄 수 없는 건지..
아시는 분 도움 부탁합니다.
[답변내용]
답변 입니다..
도미노 피자가 총 2억 조금 넘게 듬니다..
그러면 피자헛은 더 많이 들겠죠.. 그리고 요즘은 가맹점도 안내주는것으로 들었습니다..
피자헛은 타 피자와달리 마케팅면이나 서비스면이나 장난 아님니다..
광고도 무진장 떄리죠.. 그렇게 한덕에 하루 매출도 괜찮은 편이죠./
요즘같이 않좋은 상태에서 다른피자집들 하루 40판도 팔기 힘든 상황에 피자헛만큼은 우습게 팔죠..
대신에 그만큼 본사에서 신경을 써주니 또 그만큼의 돈을 내야겠죠... 로얄티 광고비 이것저것
본사로 나가는것 무진장 많습니다.. 또 알바도 다른곳에 비해 많죠 "CSR(카운터) 점장. 배달원
대충 한매장에 5~6명정도는 대겠네여.. 주말엔 더 많아야 겠죠..
그리고 피자헛과 도미노 쩝.. 도미노는 완전 포화상태라 들었습니다..
차라리 1년정도 이런분야에서 일해보신후 그냥 개인브랜드로 창업하시는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피자헛에서 피자 50판 파는것과 개인이 20판 파는것이랑 남는건 비슷하게 남죠..
솔지깋 피자 만드는것은 우습죠.. 맛도 서로 비슷비슷하죠 대신 점포 운영에 목숨이 달려 있는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