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운영상의 불만이 있어도 어디에 하소연 할곳도 없습니다
세븐은 점포운영과 매장관리 또 본사지시사항을 전달하는 등의 일을하는 fc라는 직원이
있습니다.(이런 직원은 이름만 다를뿐 타 프레차이즈편의점에도 다있습니다.)
그런데 이 fc가 직제상 말단입니다.이사람들에게 말을해봤자 대답을 들을수가없습니다.
이사람들 말은 전혀 말발이 안서죠
아무리 점주가 이러한것은 불편하고 이런건 이렇게처리해 달라고 애원을해도
그들이 할수 있는 일은 고작 파손된 물건 바꿔주는 정도일뿐이죠
(fc들! 기분나빠하지마 권한을 그것밖에 안주고 일은 더럽게도 시키는 위엣놈들 욕한거니까)
답답해서 본사대가리급 하고 통화좀 해보려하면 걔네들은 실실 웃지요 니까짓게 누구와통화를해?
하는 듯 하는 목소리로요
글에 두서도 없고 신세 한탄같이 됐습니다만 저는 제동생이 한다면 형제의 연을 끝는 한이
있어도 반대 합니다.
2년 계약 한걸 땅을 치며 후회 하는 시작한지 6개월 된 점주를 봤습니다. 로스나서 시작한지
3달만에 7백정도를 물어낸 사람도 봤구요. 그만둔다고 해서 제고 조사받아 로스났다고 6백만원
물어낸 사람도 봤습니다. 왜 이렇게 로스가많은지 실사자료좀 보여달라고 해도 본사기밀이라
안된다고 하는 놈들입니다.
대기업이자선사업 할일있습니까? 지들이 설명한데로 그렇게 좋으면 왜 지들(본사직원들)이
안하겠습니까. 절대하지 마세요. 차라리 속이나 편하게 동네 구멍가게를 하십시요. 내용출처: 본인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