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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이제 우리 나라에서 어떤 산업이 성장할까요?????
이게 면접문제예요 ㅠ_ㅠ..
어떤 산업이 성장할까요?????
[답변내용]
애견산업
예전에 티비 시사프로그램에서 국민소득 만불시대에는 애견산업이 점차적으로 발전한다라고 했습니다.(다른 선진국들의 산업발전과정에서 토대로 했던 보도임.)
현재 창업하는 애견업종이 부쩍 늘어나고 있고 애견을 키우는 가정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검색엔진에 애견산업에 관한 자료를 퍼왔습니다. 이거외에도 검색엔진에 애견산업에 관한 자료가 많이
있으니 참조하시고 면접잘보시기를 바랍니다.
[애완동물 비즈니스 대폭발] 연 1조원 시장… (2)
[속보, 경제, 증권, 주간지] 2003년 05월 23일 (금) 10:30
■관련 인터넷 쇼핑몰 100여개■
애견 관련 온라인 쇼핑몰도 성업 중이다. 검색 사이트 네이버에서 ‘ 애견’을 치면 도그카페(dogcafe.co.kr), 트루펫(truepet. co.kr), 마마펫닷컴(mamapet.com), 하우펫(howpet.com), 멍멍닷컴(mong-mong. com) 등이 바로 뜬다. 각 사이트로 들어가면 전국 애견용품 판매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애견전문 대형 쇼핑몰만 벌써 100여곳이 영업 중 이다. 특히 모나미펫은 필기구 업체 모나미가 개업한 사이트로 중견 기업으로서 첫 애견 사업 진출 사례로 관심을 끈다. 유재수 한국창업 개발연구원장은 “애견업종은 이미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수익 성이 입증된 분야”라면서 “국내 산업도 지속적 성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애견산업이 소자본 비즈니스가 가능해 최근엔 예비 창업자들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보통 15평 점포를 차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대략 30 00만∼4000만원선. 여기에 점포 구입비까지 감안하면 대략 1억원 비 용은 투자된다. ‘애견숍 정도야’하는 마음으로 뛰어들면 낭패보기 십상이란 게 전문가 지적이다. 반면 수익률은 높은 편이다. 이인호 창업e닷컴 소장은 “마진율은 애견분양과 용품판매의 경우 약 45%, 미용 및 호텔사업은 80%로 높은 편”이라면서 “월 매출 1500만원 정 도면 대략 순익은 400만
【애완동물 벤처기업 ‘TPC’:벤처캐피털 투자… ‘병원이야? 애완용 품숍이야?’】
지난 5월 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150평 규모의 대형 종합동물병원 이 들어섰다. 이름은 애완동물과 친구가 되겠다는 뜻의 ‘펫프렌즈’ (Pet Friends). 서울대 수의학 박사 출신 2명을 포함, 10명의 의료진 이 포진한 ‘The Pet Company’(대표 정심호=tpc)가 설립한 애완동물 병원이다. 특히 펫프렌즈는 국내 최초로 동물병원에 벤처캐피털 2개 사(텍슨벤처캐피털, 우리기술투자)의 투자를 유치받은 점이 특징. 투 자가 얼어붙은 벤처캐피털도 ‘돈’이 보이자 선뜻 뭉칫돈을 내놓은 셈이다.
펫프렌즈의 차별화된 포인트는 일단 의료진이 탄탄하다는 점. 서울대 부속동물병원 진료팀 출신을 중심으로 치과와 내과, 외과, 피부과, 방사선과, 안과, 산과 등 전문치료 활동을 벌인다. 파보 바이러스 격 리 입원실과 홍역 입원실 등 중환자실도 운영중이다.
명칭은 병원이지만 애완동물과 관련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 동물 치료는 물론 애완용품쇼핑과 미용, 호텔 등 모든 서 비스가 가능하다. 애완견 미용을 위한 ‘뷰티살롱’, 휴가 때 맡기면 인터넷 동화상으로 애완견을 살필 수 있는 ‘애견 호텔’, 다양한 패 션용품이 비치된 ‘애완용품숍’도 갖췄다. 정심호 대표는 “국내 최 초로 ‘동물 주치의제’를 도입해 강아지에겐 전염병 예방프로그램을 , 노령견에겐 스켈링과 복부초음파 검사를 정기 검진한다”면서 “한 마디로 애완동물 종합 관리센터인 셈”이라 말했다.
【보신탕 시장은?:전국 3000여곳 점포… 연 6000억원 시장?】
한국은 최대 보신탕 시장을 형성해왔다. 소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열 량과 지방 함량이 적어 30대 이상 남성들의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어왔던 것. 그러나 보신탕 시장은 현재 정체기로 평가받는다. 갑작 스러운 팽창도, 갑작스러운 후퇴도 없는 늘 꾸준한 시장을 형성해가 고 있는 셈이다. 유재수 창업개발연구원장은 “현재 보신탕집은 전국 에 약 3000여개 정도로 시장 규모는 점포당 일 매출 70만원을 잡았을 때 연간 6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애견시장이 1조원 규 모로 봤을 때 보신탕 시장도 애견산업 60% 볼륨은 되는 셈이다. 그러 나 전문가들은 갈수록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부분 독립점포 형태로 운영 중이며 한때 프랜차이즈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여론에 밀려 크게 빛을 보진 못했다. 지난해에는 모 업체가 개고기연합회와 공동으로 컵라면처럼 개고기를 1회용으로 간단히 먹 을 수 있는 ‘즉석 보신탕’ 체인점을 시도했지만 서울시 해당구청 반대로 좌절된 바 있다.
내용출처: 내생각 및 네이버 검색엔진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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