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저는 27살의 젊은 나이에 컴퓨터수리점을 창업했습니다. 시작한지는 두 달이 되었구요
근데 장사가 너무 않됩니다. 유지비도 안나옵니다. 이제 남은 자금도 바닥이 날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빨리 접는게 상책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경제가 안 좋아서 그러니 조금더 기다려 보라고 합니다. 좀 있으면 아이도 태어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나요? 처음엔 차려만 놓으면 다 잘되리라 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안한것도 아닌데...
인생선배여러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업을 포기할까요? 아니면 좀더 기다려 볼까요? 좀더 하려면 어떻게 영업을 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답변내용]
착찹합니다
그 심정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업종을 잘못 선택하신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주제넘게 드는군요
요즘 AS도 잘되어있고 왠만한 PC를 조립하고 고치는 사람은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돈주고 고치는 사람 드물어요
늦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다른 아이템을 잘 고려해보세요
아직 젊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런 경험없이 성공한 사람이 드물답니다.
제가 해줄수있는 조언은 이정도입니다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내용출처: 직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