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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내용일 길어도 이해해 주시고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회사에서 1년가 일을했습니다.
지금까지 일했지만, 12번월급중에 5이상을 제날짜에 받은기억이 없습니다.
작년 5월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그만두고 싶은적도 하루이틀이 아니였지만..
**회사의 사장이 비록 직원 월급은 못주지만, 사람이 불쌍해서.. 잘되고 있을때야
그만둬도 딴싸람 구하기 쉽지만..이렇게 월급도 못주고 있는데 누가 올려고 하겠어...
하는 생각으로 조금 낳아질때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이해해주고 또이해해 주었습니다.
12월부터는 너무 어려워서 2월 3월 달은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그러던중.. 3달부터... 우리회사일을 돌아줄 사람이라며... 자기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사람은 7천만원이란 돈을 우리회사에 동업이라는 목적으로 돈을 넣었습니다.
**회사 사장이 나에게 말하기를 "우리 같이 일하기로 했다며... 나도 사장이고 그사람도 사장이라며..
내가 일본가고 출장가고 없을때... 장부결재라던가.. 물어볼것있으면.. 물어보고..저사람이 모르는것
있으면,,가르쳐줘라고..."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때 밀린월급은 아직못받고(2,3월) 4월부터 (뒤에온 사장) 이 저의월급을 챙겨 줬습니다.
2,3월급여는 어느정도 정상화되면,.. 천천히 받으면안되겠냐는 말에...
그렇게 급하지 않으니... 알겠다고 했져...
힘들겠지만...조금만 노력하면...다시 일어서겠다는 생각으로 우리회사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전 동업하는 사장에게 결제를 맞고
동업하는 사장이 장부정리 한걸보고는 이렇게 하지마라고...하였습니다..
새로 만들어라고 해서
다시 새로 만들어 결제 받고 ..그러기를 여러번했습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하니 저도 짜증이 많이났습니다.
그러다가 처음사장이 왜장부정리를 그렇게 했냐고... 기존의장부는 어떻게 된냐고...
하길래... 동업사장님이 이렇케 만들어 라고 했다고 하니...
그렇게 하지말고.,, 처음처럼해라고,,,, 하던군여..
그래서...나도 도져히 못참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중간에서 너무 힘들다고... 사장님이 뒤에 오신 사장님을 저에게 사장이라고 입명하신이상.
저는 위에서 시키는데로 할뿐이라고... 내가 무슨힘이있냐고...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
그냥...힘없는직원이라고... 그러니..사장님이 동업하는 사장님한테 잘말씀들여서...
이건 이렇게하자 저건저렇케 하자고 말한다음... 저한테 명령해달라고..."
그렇게 말하니... 그사장도...
아무말없이 "알았다... 그럼 일단 그렇게 적어나라..(장부정리를..)내가 이야기 할께..."
그리고는 두사장이 업무적으로 갈등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첫번째... **회사 사장이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일을 했다는 것이 첫번째
틀어블 이었습니다.
두번짼 계속 갈등이 심해지니 **회사 사장은 너무 이기적으로 변하였고...
투자금액은 자기 빛갚는데 다~~써버렸습니다.
애초부터 .... 돈이목적이었으며... 동업은 할마음도 없었던것이었습니다.
그런 무책임한 첫번째 사장때문에 뒤에온 사장이 배신감과,,, 허무함에...
법정소송까지 갈 모양입니다.
이제는 첫번째사장은 배째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저모습을본 전 1년동안 비록 돈은없지만.. 사람은 진실하다고 믿었는데...
너무 허무하더군요.. 그래서..저도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회사 사장님께..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업무 인수인게도 안하고 간다고... 그러더군요...
월급도 두달 안줘놓고 무슨인수인계입니까...
월급을 달라고 그럼 인수인계를 하겠다고 하니...
이제는 뒤에온사장과 나랑 짜고 장부도 바꿔치기하고 했다며... 왜결재를 그사람한테
받냐며... 어면히 내가 대표인데... 하면서...
근로계약서에 따라서...너 고발할수도 있다며... 하는거있져?
자기가 사장은 2명이라고 결재권은 그사람도 할수있다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투자자이다느니.. 빌린돈이다..등등... 인간이 인간의
탈을쓰고...저런말을 할수있습니까?
저아직 24살... 어리다면 어리고 성인이라면 성인인 나이이지만..
전 지금까지 살면서... 돈에 이낄려산적없습니다..
저는 1년동안 다른것하나안보고 그사람이 불쌍한사람이라고만 믿고...
나아니면 누가있겠어...하는 생각으로 자기일 그렇게 도와주고...
빛쟁이들이 와도 진짜 내가 거짓말해가면서... 그랬느데...
1년이라는 사람을 믿어 왔던시간이 2개월의 사람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저는 너무 억울하고... 저인간의 저 더러운 돈 안받아도 됩니다..
저 저 돈 없어도 잘 수있는 가정도 있으며... 저 더러운 돈 안받아도 살수있습니다
하지만....저 더더운인간... 한테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그월급은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내용]
사연은 긴데...
결론은 하나네요.
급여체불에 대해서는 회사소재지관할 노동청(사무소)에 가셔서 담당감독관과 상의를 해 보시면 될겁니다.
다만... 억지쓰는 사장이 좀 문제네요...
참고하세요.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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