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내용]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귀하께서 질의한 내용이 너무 애매하군여^^*
핸드폰 튜닝은 요근래에 들어 10대에서 20대사이에 유행처럼 번지다가
갑자기 쇄퇘해버린 아이템이라고 생각이드는군여.
조금은 튀어보이려는 10대들의 성향을 잘 겨냥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핸드폰 튜닝을 하기위하서는 고도의 기술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작업을 가능케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익히 아시리라 생각이 듬니다.
그래서 사업의 전망이나 타당성을 논의하기 이전에 기술력이 부족한 현실을
직시하셔야 할 듯 합니다.
우리나라 핸드폰 기종은 소리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기술까지 뒷받침 해줄수
있는 기술력이 어느 정도까지 있는지가 의문이져.
뭐~ 튜닝은 겉포장만 바꾼다하지만 일단은 기기를 분해해야하는 단계가 있어야하기에
자칫 잘못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경우라 생길 수 있습니다.
꼭 처음부터 너무 겁을 주는듯 한데 고가의 제품을 다루는 일이고 전문성기술을 습득한
분이 창업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정도 위험부담은 생각을 하시고 준비를 하셔야 한다고 사려됩니다.
또한 튜닝샾을 주력사업으로 하기엔 솔직히 부담이 되고 다른 샾인샾 개념을 도입하면서
부업으로 하신다면 고내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듬니다.
지금 창업을 준비하시는분이 기술력이 바탕이된다면 가능한일이고 그냥 관심이 있어서 하시는일이라면
솔직히 말리고 싶습니다.
시장성은 기존 구형핸드폰의 고객인데 어마어마하단 사실을 인정하지만 그사람들의 안전성을 심어주는일도 무시 못하거든요.
아직 초창기 사업이라서 조금더 관망을 해보시후 결정을 하시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이듬니다.
그럼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