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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공장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에 한계가 있기에 세탁소 운영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데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자금은 얼마나 있어야 되고, 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회사 다니면서도 준비를 할 수 있는지, 또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거든요.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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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방법
1. 솔선수범하라
체인점주들의 창업 성공담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감동적이다. 그 감동은 이른바 성공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가 "일반상식"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나온다. 불황인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되는 점포를 보면 주인들이 종업원일 내 가족처럼 아끼고, 궂은 일에 남보다 먼저 앞장서며,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고객을 대할 때에도 남다른 애착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강한 인상 심기가 판촉을 좌우한다.
어렵게 창업을 하고 나면 개업한 날부터 매출에 신경이 쓰일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결국 돈을 많이 벌자는 것이 장사의 기본 목표이기 때문이다. 개업을 한 후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높은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 없을까? 서운하게도 별다른 왕도는 없다. 무엇보다도 판촉에 나서야 한다. "신장개업"이라고 쓴 푯말 하나 달랑 내걸고 장사를 시작하는 것은 가장 소극적인 판촉방법이다. 이와이면 개점 첫날부터 고객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규모 점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촉 방법은 다양한다. 홍보전단을 뿌리거나 신문에 끼워넣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고 현수막을 걸거나 지역의 생활정보지나 마을버스에 광고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개점에 맞춰 연예인을 불러 사인회를 열거나 고적대 퍼레이드, 풍선나눠주기, 기념품제공, 도우미 동원등 다양한 개점 이벤트를 벌임으로써 고객에게 강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초기고개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데도 다양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좋은 품질의 상품과 만족스러 가격, 친절한 서비스는 기본이다. 자주 이용해주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사은 보너스 행사를 실시하든지 생일 및 기념일을 위한 축하 서비스, 또한 무료상담을 위한 휴게 공간을 제공한느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판촉의 효과는 의뢰로 크다. 실제로 손님이 없어 포기한 가게를 같은 업종, 같은 브랜드로 인수한 뒤 적극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홍보활동을 펼쳐 매출을 2배이상 끌어올린 점주도 있다.
실패요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빚으로 창업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결심할 때에는 최대한 이익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자면 자신이 마련할 수 있는 자금규모는 생각하지도 않는 채 무조건 크게 사업을 벌이려고만 한다.
물론 사업의 규모가 크면 점포의 크기에서부터 상품구색 등 모든 수준이 최상의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고, 이것은 곧 매출액의 증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투자액이 높다고 고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실속을 따져 자신의 분수에 맞게 소규모로 시작해도 실제 운영상에서는 성실하고 독특한 영업전략을 잘 구사한다면 얼마든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창업이란 매달 투자액의 1할 이상의 떼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환상의 사업이 아니다. 평균 5,000만원 안팎의 소자본을 출자한 사람들이 창업 2~3년 후에 투자액에 비해 월 3~5% 가량의 순수익을 올리는 반면, 1억원이상 춮자한 사람들은 월 2~3% 가량의 바교적 적은 수입을 올리는 것을 볼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크게 시작하면 많이 벌릴 것으로 생각하고 창업자금의 개념을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금"으로 잘못 인식하여 빚까지 내서 시작한느 경우가 많다.
그래서 초보이니만큼 우선 경험삼아 적은 자본만 투자하겠다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퇴직금 등을 포함하여 현재 얼마를 가지고 있고 집을 담보로 얼마를 융자받을 수 있으니 여기에 맞는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찾아달라"는 식이다.
다음 원칙을 유념하자. 처음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무리해도 자기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 약60~70% 범위 내에서 지가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는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여력을 남겨두자는 것고, 장사를 도중 뜻하지 않게 부수적인 자금이 들어가야 할 때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부득이 돈을 빌려 창업을 하게 될 경우에는 빌리 돈이 전체 창업규모의 20~30% 범위 이내이어야 한다. 만일 그 이상이 되면 정말 위험하다.
창업만 생각하고 운영과정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다. 흔히 창업자금이라면 상가 보증금, 최초로 들여놓은물품구입비, 권리금,인테리어 등과 최초 2~3개월간의 인건비, 월 임대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창업과정에서는 이것에다 최소한 6개월 정도의 운영자금을 덧붙여 생각해야 한다. 문을 열자마자 돈이 벌리는 사업을 별로 없다. 기본적으로 홍보, 판촉 활동을 해야 하고 그러면서 단골고객을 한두 명씩 늘려가는 과정에서 장사의 기틀이 잡히기 때문이다.
창업과정에서 돈을 다 써버린다면 막상 장사를 벌여놓은 다음에는 고객에 대한 홍보, 할인행사, 종업원채용, 경쟁점포에 대한 대응 등을 제대로 할 수 가없다. 더욱이 어찌어찌해서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대서 시작해봤자 아무리 매출을 많이 올린다 해도 매달 빚 갚은 데만 급급하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이 되어 버린다. 결국 내 고생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키다가 중도하차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잘되는 체인점, 박원휴)
위에 글 다무시하시고...
동내에 있는 옷수선이랑 드라이 크리닝 하는거 말구
정말 순순하게 빨래방 어때요??
옷찾아와서 빨아주고 갔다주고...
제생각인데 이렇것이 나을것 같은데...^^
힘네세요...꼭 성공하실꺼에요...^^ !!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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